세대별 유행어 퀴즈 — 나는 몇살?
어디서 들어본 듯한 그럴듯한 오답이 함정 — 12개 신조어로 알아보는 '마음의 나이'.
문항 미리보기
Q1. '킹받다'의 진짜 뜻은?
- 왕처럼 기쁘고 행복하다
- 매우 짜증나고 열받는 상태
- 크게 인정받아 어깨가 으쓱하다
- 감정이 두 배로 부풀어 오르다
Q2. '갓생(God生)'을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?
- 감사한 마음으로 평범하게 사는 사람
- 갓 시작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사람
- 처음 들어본 표현이다
- 부지런하고 모범적으로 자기관리 하는 사람
Q3. '얼죽아'는 어떤 사람을 가리킬까?
- 얼큰한 죽으로 아침을 챙기는 사람
- 얼굴이 죽여주는 아이돌
-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사람
- 얼른 죽기 살기로 아끼는 사람
Q4. '오운완'을 SNS에 올리면 무슨 의미일까?
- 오늘 운동 완료 — 운동 인증샷
- 오늘의 운세가 완벽했다
- 오래된 운명이 드디어 완성됐다
- 오랜만에 운전이 완벽했다
Q5. '점메추'를 단톡방에 던지면?
- 점잖은 메모를 추가합니다
- 점심 메뉴를 누가 좀 추천해주세요
- 점심 메뉴를 추첨으로 정합시다
- 점심에 메인 요리를 추가합시다
Q6. '꾸안꾸' 스타일이란?
- 꾸준히 안 꾸미는 무심한 스타일
-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움
- 꾸미면 안 되는 격식 차린 자리
- 꾸미고 또 꾸미는 정성 듬뿍 스타일
Q7. '스불재'는 어떤 상황에서 쓸까?
- 스타가 불타오르는 재능을 보일 때
- 스스로 불러온 재미를 만끽할 때
- 슬슬 불안해진 재정 상황을 말할 때
-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자조할 때
Q8. '중꺾마'의 의미는?
- 중간에 꺾여버린 의지박약 마음
- 중심을 꺾는 마법 같은 한 방
-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— 끝까지 가자
- 중도에 포기해버린 마음가짐
Q9. '알잘딱깔센'은 어떻게 풀어 쓸까?
- 알아서 잘, 딱, 깔끔하고 센스있게
- 알맞게 잘 닦고 깔끔히 센터에 두라
- 알찬 잡지를 딱 깔아준 센터
- 알았다·잘했다·딱이다 — 3단 칭찬 묶음
Q10. '폼 미쳤다'를 칭찬으로 들었다면?
- 자세가 완전히 흐트러졌다는 뜻
- 헤어스타일 폼이 망가졌다는 뜻
-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는 뜻
- 실력·컨디션이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뜻
Q11. '머글'이란 단어, 어디서 왔고 무슨 뜻일까?
- 머리부터 발끝까지 글로벌한 사람
- 해리포터 속 마법 못 쓰는 일반인 — 그 분야 비관심자
- 머리가 좋아 모든 걸 글로 정리하는 사람
- 멀리 떨어진 곳에서 글 쓰는 사람
Q12. '갑통알'은 언제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?
- 갑자기 통장을 보니 알바해야겠다 싶을 때
- 갑작스러운 통보를 받고 알림이 울렸을 때
- 갑이 통째로 알아서 처리해줄 때
- 갑판 위에서 통화 알람이 울릴 때
결과 유형
🌳 당신의 마음 나이는 4060
직역과 옛 의미가 더 자연스러운 타입
직역으로 풀거나 '처음 듣는다'에 손이 갔다면 — 어린 세대의 유행어가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단계예요. 하지만 모르는 걸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 그 자체가 가장 '트렌디'합니다.
🌱 당신의 마음 나이는 2030
트렌드를 숨쉬듯 체득하는 타입
함정 distractor에 흔들리지 않고 대부분 정답을 골라낸 당신. 신조어를 머리로 외우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진짜 트렌드 네이티브예요.
🌿 당신의 마음 나이는 3040
어렴풋이 알지만 함정에 살짝 빠지는 타입
어디서 들어본 듯 그럴듯한 오답에 종종 끌렸다면 — 트렌드를 알긴 아는데 한 박자 늦게 도착하는 단계. 새로움과 클래식 사이에서 균형 잡는 당신만의 매력이 있어요.